씨앙콴 사원은 태국과의 국경인 우정의 다리를 지나쳐 간다. 비엔티엔의 아침시장에서 버스를 타고서 약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원내에는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러 불상들이 조각 되어있어 마치 하나의 조각공원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형상이 굉장히 특이하여 여행자들의 시선을 끄는 곳이다. 아마도 비엔티엔의 가장 주목받는 유적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곳의 불상들은 외국인들의 눈에는 약간은 괴기스럽기도, 우스꽝스럽기도 한 모습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로같이 수많은 갈래로 펼쳐져있는 공원 곳곳에 이런 불상들이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푸른 나무와 새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는 불상공원은 이국적인 라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