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나이카이국립공원[瀬戸内海国立公園]에 속하며 세토나이카이국립공원의 서쪽 가장자리에 있다. 혼슈[本州]와 규슈[九州] 사이에 있는 간몬해협[関門海峡] 중에서도 조수의 흐름이 격심하기로 유명한 하야토모노세토[早鞆瀬戸]에 면한 남부 규슈 쪽의 구릉지로 기타큐슈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이곳은 고대 수도와 지방 행정기관인 다자이후[大宰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해안에는 모지세키[門司関]가 설치되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고조산[古城山]에는 모지성터[門司城跡]가 있으며 간몬해협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공원 안에는 소금물을 이용한 수영장 등이 있다. 교통은 JR모지코역[JR門司港駅]에서 버스를 이용한다. 주변에 가라토시장[唐戸市場], 조후정원[長府庭園], 모지코역[門司港駅], 시모노세키시립미술관[下関市立美術館], 조후모리저택[長府毛利邸], 가몬와후[カモンワーフ] 등의 관광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