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근교 온천의 성지와 같은 곳으로 난스강과 퉁허우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천수는 탄산수소나트륨 천질로 무색 투명하며 냄새도 나지 않는다. 이 일대에는 우수한 설비를 갖춘 온천 호텔이 집중되어 있다.

이 지방은 원래 타이야족(族) 마을이 있던 곳이어서 온천을 즐기는 틈틈이 타이야족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타이야족의 수공예품을 살펴볼 수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