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미사키정에 있으며 유원지, 동물원, 이루카관[イルカ館] 등을 갖춘 복합 레저시설이다. 1957년 4월 1일 문을 열었으며 난카이전기전철[南海電気鉄道]에서 운영한다. 일본동물원수족관협회 회원 시설이기도 하다. 유원지의 주요시설로는 제트코스터 등의 놀이기구가 있다. 이곳의 동물원은 우에노동물원[上野動物園] 원장을 지낸 고가 다다미치[古賀忠道]가 설립한 최초의 동물원으로, 기린, 캥거루, 공작, 색시닭 등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원래 자연수족관(自然水族館)이 있었는데 2000년 폐쇄된 후 이루카관이 설립되었다. 영업시간은 9:30~17:00이며 이용요금은 유료이다. 가장 가까운 역은 난카이혼센[南海本線] 미사키코엔역[みさき公園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