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한쪽이 막혀서 생긴 해적호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인 가스미가우라호. 큰 돛을 달아 물고기를 잡았던 배를 관광 유람선으로 이용하고 있는 ‘돛 예인선’과 낚시, 요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풍경은 물론 아름다운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호반 온천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포가 유명한 물의 고장 이타코~기타우라 호, 멜론의 명산지인 호코타로 이어지며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온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