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에 건축된 건물로써 하얀색의 대리석과 입구를 받치고 있는 두 명의 비너스상이 특징인 이 건물은 과거 이곳 호치민에 거주하던 프랑스 사람들을 위한 오페라 하우스로 건축되었다. 이후 남 베트남의 정부 건물 (국회의사당)으로써 사용되다가, 현재는 다시 오페라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시내의 정 중앙에 있어서, 이곳에서부터 호치민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밤에는 현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사진 촬영장소로써 매우 인기는 관광지다. 밤에는 조명이 비추어지기 때문에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호치민 시 최대의 번화가인 동커이 거리 (Dong Khoi)에 있기 때문에 걸어서 방문하기에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