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에 지은 건물로 국왕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국가 행사나 외교사절단이 왔을 때만 공개됩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것은 높이 59m의 황금탑 건물이며 즉위전으로 이용됩니다. 파빌온이라는 작은 건물이 있는데 영화를 상영했던 곳으로 시크누빌 왕이 만들었습니다. 왕궁 안에는 2층 구조의 나폴레옹관이 있습니다. 나폴레옹 3세의 부인인 유제니가 1900년대 초반에 프랑스에서 배로 실어 나른 재료들로 지어졌습니다. 현재는 캄보디아 역대 국왕들의 사진과 계보를 전시하고 있으며, 각국에서 받은 선물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