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은 1862년 네덜란드 식민지시대에 착공하여 1967년에 완공되었다. 그 당시에는 ‘BATAVIAACSH GENOOTSCHAP VAN KJNSTEN EN WETENSCHAPPEN'(인도네시아 문화를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거주 네덜란드인의 모임) 이라고 불렸다.

독립 후 1979년 5.28일 “인도네시아 국립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시품목도 더욱 다양하게 보충했다. 이 박물 관의 주요 전시내용은 선사시대 도구 ‘피테칸트로프스 에렉투스(자바원인)’의 두개골을 비롯 하여 돌도끼, 토기, 동물의 뼈, 가죽으로 만든 연장 등 고고학적 발굴품, 고대 화폐, 역사적 물품, 각 지방문화 물품, 각종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화, 수, 목, 일요일 08:30~14:30까지, 금요일은 08:30~11:30까지, 토요일은 08:30~13:30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