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차로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로 꾸따나 누사두아에서는 먼 거리이다. 중서부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함께 묶어 여행하는 것이 좋다. 전통 마을이라고 하는데 언덕을 따라 길게 늘어진 마을의 정경이 아름답다. 가는 길도 산중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고즈넉하고 한가로워서 어느 지역을 드라이브 하는 것보다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마을의 집을 골라 들어가 볼 수도 있지만 물건을 사주거나 성의 표시를 해야 한다. 전통 가옥의 양식을 볼 수도 있고 시간이 맞으면 밥을 하거나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일정이 된다면 꼭 들러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