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다피오폭포(Magdapio Falls)라고도 한다. 소도시인 파그산한의 국유지에 위치하며 높이는 91m이다. 주도()인 산타크루스에서 가까우며,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100km 떨어져 있다. 900m 아래쪽에 있는 탈라히브폭포(TalahibFalls)에서 배를 타고 깊은 계곡을 지나 한 시간 정도 가면 나온다.

폭포 바로 뒤쪽에 있는 악마의 얼굴 모습을 한 악마동굴(Devil’s Cave)에 들어가면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거대한 용소()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 들어 필리핀의 주요 관광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