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Thailand)와 미얀마(Myanmar)의 국경을 따라 펼쳐진 면적 600,000㏊ 이상의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Thungyai-Huai Kha Khaeng Wildlife Sanctuaries)에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대륙성 삼림 유형이 나타나며, 보존 상태가 비교적 완전한 편이다. 이곳에는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대형 포유류의 77%(특히 코끼리와 호랑이), 대형 조류의 50%, 육상 척추동물의 33% 등과 같이 매우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