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민지 시대 대통령궁으로 사용됐던 통일궁은 현재는 박물관과 함께 개방된 베트남의 역사적 명소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작전 본부로 사용됐다. 총 6층으로 된 통일궁은 대통령 응접실, 침실, 회의실 등 100여 개의 방을 관람할 수 있다. 벤탄 시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4만 동(한화 약 2,000원), 아동 1만 동(한화 약 500원)이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대여비는 8만 동(한화 약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