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년 건립된 고찰로, 지금은 방콕의 왓 프라깨오에 있는 에메랄드 불상이 한때 모셔지기도 했던 전통 깊은 사원이다.1545년 지진으로 본당의 윗부분이 훼손되었는데, 현재까지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본당 중앙에는 좌불상이, 사원 입구 왼쪽에는 불당이 있다.불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늘어선 스투코 조각과 본당 뒤에 서 있는 벽돌 불탑이 볼 만하다. 매년 5월 19~25일에는 ‘인타킨’이라 부르는 기우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