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원은 중국 명나라 사령관 쳉호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쳉호는 1405년에서 1433년 사이에 중동, 아프리카 및 동남 아시아를 항해하였습니다. 항해 중 말라카를 다섯번 지나게 되는데 그가 개척한 항로라고 주장 했습니다. 이러한 항해는 역사에서 말라카 지역의 역할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명나라 세 번째 황제의 절친인 쳉호는 중국과의 국제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5 세기 중반 그는 말라카 슐탄으로 부터 명나라 황제의 딸을 데려와 자신과 결혼 시켜 줄 것을 위탁받습니다. 결혼을 위해 말라카에 온 공주는 수백명의 신하와 하녀를 데려왔고, 그들이 말라카 원주민들과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노냐 문화를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때 명나라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 중 하나가 지금의 쳉호텡 사원입니다 사원안에는 명나라 시녀들이 만들었다는 술탄의 우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