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짱안투어는 닌빈에서 베트남 최대 불교 사원에 해당하는 바이딘 사원을 시작으로, 짱안 동굴, 그리고 하무아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울 정도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화 킹콩의 촬영지가 하노이 닌빈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킹콩섬은 영화 세트장 처럼 꾸며놓고, 관광객들의 포토 세례를 받는다. 베트남의 물의 도시라 불리울 정도로 육지내에 물길이 발달하여, 짱안동굴로 불리우는 9개의 긴 석회 동굴이 있다. 최종적으로 항무아라 불리우는 언덕을 오르게 되면, 짱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