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젠(雲仙)은 시마바라(島原) 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운젠다케(雲仙岳)의 주봉인 후겐다케(普賢岳)1)를 중심으로 한 화산지대로, 최초의 일본 국립공원이다. 1990년 후겐다케가 198년 만에 분화하였다. 운젠 온천은 해발 700∼800미터 높이에 있어 기후가 시원하기 때문에 피서지로서도 유명하다. 운젠의 온천은 유황을 함유한 ph2.0~2.2의 강한 산성천으로 원수의 온도는 약 9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