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만즈쿠리()의 진자()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것이 우사진구()이다. 하치만즈쿠리()는 박공지붕으로 된 전덴(殿), 정면 3칸, 측면 2칸과 고덴(殿), 정면 3칸, 측면 2칸의 2개의 건물이 지붕 홈통부분으로 연결된 지붕형태를 갖고 있다. 지붕에는 반곡()이 있으며, 건물의 측면은 박공부분이 전후에 2개 병립()한 형태로 되어 있다. 지붕은 히와다부키()로 되었으며, 불교건축의 영향으로 지기()와 가쓰오기()가 없다.

우사진구()는 724년에 오구라야마()에 만들었을 때는 샤덴(殿)이 1사()이었으나 현재는 3사가 병립하여 서 있다. 제2전(殿)은 덴페이() 1년(729), 제3전(殿)은 고닌() 11년(820)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현재의 샤덴(殿)건물은 안세이() 분큐() 연간(1854~1863)에 개축된 것이며, 후나히지키()를 사용하고 히와다부키()로 된 건물이다. 좌우전(殿)에는 고하이() 공간이 있으며, 중전(殿)에는 고하이() 공간이 없다. 샤덴(殿)건물은 최근에 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