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완공된 이 다리는 용다리라는 이름에 걸맡게, 다리 전체가 용의 형상으로 디자인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행산, 미케비치와 더불어 다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써 다낭의 한 강 (Han River)를 기준으로 시내와 해안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낭 용다리는 정말 베트남어로도 Cau Rong (용교)라고 불리는데, 낮에 방문하면 그저 그런 다리이지만, 밤이되면 용다리에 장착된 약 15,000개의 LED가 빨주노초포남보 등 무지개 색으로 번갈아가면서 점등되어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