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의 북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인공 호수. 곳 곳에 위치한 웅장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여름이 되면 연꽃이 만개하여 청초한 연꽃 향기로 충만하여 연지담(蓮池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가오슝 8대 절경 중의 하나입니다. 연지담의 새벽안개에 은은하게 가려진 수려한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감을 자아냅니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화 를 피하고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는 용호탑(⿓虎塔), 각각 ‘춘’과 ‘추’로 불리는 쌍둥이 탑 춘추 각(春秋閣), 쌍둥이 탑 사이 다리 끝에 위치한 붉 은 정자 오리정(五⾥亭)이 특히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무료
 연중 무휴 (용호탑 08:00 ~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