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아담한 공원. 가라판 중부 북서부쪽에 위차하며, 녹음이 워져 가라판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한 뒤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한쪽에는 전쟁 중 사망한 미군과 사이판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위령비가 세워져 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제 2차 세계대전에 관해 간소하게나마 전시 해놓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