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하여 ‘촨[]’ 또는 ‘수[(촉)]’라고도 하며, 성도()는 청두[]이다. 중국 남서부 양쯔강 상류에 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촉() 나라의 영토였고, 진() 나라 때는 촉군()이 설치되었으며, 한() 나라 때는 익주()에 속하였다. 당() 나라 때는 검남()과 산남동서(西) 등의 도()에 속하였고, 송() 나라 때는 익()·재()·이()·기주() 등 천협사로()를 설치하고 줄여서 ‘사천로()’라고 불렀다. 원() 나라 때는 사천행성()을 두었고, 명() 나라와 청() 나라에 이르러 쓰촨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