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3월, 지금의 관장으로 있는 이와오카[]씨가 처음 구상하였으며 1994년 3월 6일 개관하였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신요코하마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고 한다. 주차장 건물을 개조하여 지상 1층, 지하 2층으로 구성한 이곳에서는 일본 각지에서 그 맛을 자랑하는 라면 전문가들이 모여 영업을 하고 있는데, 라면가게뿐 아니라 허름한 구멍가게, 우체통, 그리고 신파조의 극장 등 라면이 일본에 정착하기 시작한 1950년대 일본의 거리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라면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면과 수프를 맛볼 수 있으며, 세계 제일의 일본 라면이 가진 각종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맛의 라면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도 있으며, 포장된 것을 구입할 수도 있다. 맛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다.

지상 1층은 ‘라면 갤러리’, 지하 1, 2층은 ‘라면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1층에는 각양각색의 전국 명가 라면 그릇이 진열되어 있으며, 각종 특색 있는 라면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1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