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동서길이 4㎞, 남북길이 1.6㎞이다. 지명은 말레이어(語)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1970년대까지 영국의 군사기지였다가 이후 싱가폴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되었다. 해양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와 음악 분수 등이 있다.
아시안 빌리지에서는 각 민족별 예술품과 전통음식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희귀석박물관·싱가포르역사박물관·해양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있다. 남쪽 해안에는 실로소·센트럴·탄종해변 등의 휴양시설이 있고, 각종 해양 스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센토사섬을 모노레일만 타고 가봤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가보는 건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마운트 페이버 라인과 새로 신설된 센토사 라인을 타고 실로소비치,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어트랙션을 갈 수 있다. 해질녘이 되면 케이블카에 타서 감상하는 일몰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