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세부의 고급 주택가인 비버리 힐스에 위치하고 있다. 시내 중심에서는 약 6㎞ 떨어져 있다. 도교 사원은 화교인들이 추앙하는 노자()를 모신 사원이다. 중국 사원 특유의 빨강색·녹색·노란색으로 칠해진 중국식 건물이다. 본당으로 향하는 99개의 계단을 오르면 세부 시티와 막탄 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본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