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키팅기는 테마 리조트 파크다. 부킷(Bukit)은 언덕, 팅키(Tingg)는 높은 곳을 뜻한다. 이름처럼 부키팅기는 해발 1,000m의 고원 위에 콜마 빌리지, 프렌치빌리지, 재패니즈 타운을 비롯해 보타니컬 가든, 골프장이 조성되어 있다. 콜마 빌리지는 산장의 콜마 트로피컬 숙소에 스파시설, 레스토랑, 상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의 레스토랑인 라 시곤(La Cigone)은 2005년 말레이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되었다.

재패니스 가든은 스파와 일본식 료칸 스타일의 숙소,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진 빌리지다. 이곳의 다다미 스파는 서비스가 뛰어나 일부러 손님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프랑스의 어느 골목길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프렌치빌리지에는 다양한 형태의 호텔과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키팅기를 둘러보고자 하면 프렌치 빌리지 앞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