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역사박물관은 총 네개의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동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으며 발리전통 축제도구와 의상, 그리고 가면등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에는 여러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이 살고 있지만, 발리만큼 매력 있는 섬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발리인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인도네시아어파의 발리어를 모국어로 하며, 인종적으로는 몽골로이드의 인도네시아군에 속하는 민족이다. 원주민들은 오래전부터 화산 기슭에서 벼농사 중심의 생활을 하면서 독자적인 왕조를 일으켰다. 이들은 인도에서 힌두 문화나 불교문화의 영향을 받아들여 발리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육성해 온 사람들이다.

과연 발리 섬의 매력은 무엇일까? 눈을 감고 발리를 떠올려보면 사누르에서 본 아름다운 인도양의 바다나 예술의 마을 우붓에서 본 초록빛 전원풍경이 그려진다. 세계 사람들이 가지는 발리에 대한 이미지는 신들의 섬 또는 낙원의 섬이다. 이것은 여행사의 선전이나 가이드북의 영향이 크다. 실제로 발리 섬을 돌아다니다 보면 매일 화려한 민족의상을 입고 제물(gebogan)을 머리에 얹고 사원으로 향하는 여인들의 긴 행렬을 볼 수 있고, 이 곳은 낙원의 섬 발리를 실감할 수 있다.

오픈: 월~목요일(08:00~ 15:00), 금요일(08:00~ 13:00), 주말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