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노모리미노국정공원[]에 속해 있는 미노공원은 폭포와 단풍으로 꾸며져 있어 자연경관이 우수하다. 미노공원은 오사카 시내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도 좋으며, 1986년 ‘삼림욕의 숲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동식물이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약 984종의 식물과 야생 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약 840,000㎡의 면적이며, 입구에서 계류를 따라 ‘폭포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폭포 길 외에도 8km에 이르는 많은 산책로가 있어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 서식하는 20여 종의 곤충 전시와 나비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관이 있다. 곤충관은 유료로 입장하는데, 화요일은 휴관한다. 개관은 오전 10시, 폐관은 오후 5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