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용이 머무는 강이라는 뜻을 지닌 메콩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메콩강은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며,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이다. 호치민 시내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메콩강에 가면 마차타기, 배타기, 크루즈 투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는 메콩강에 대해 19세기 중반부터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 베트남의 사이공을 1861년 손에 넣은 뒤부터 캄보디아를 점령하기까지 계속된 탐험 행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