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야시장은 태국이 바라보이는 메콩강변에 형성된다. 아침 시장은 현지인이 대부분인 데 비해 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인 못지않게 많다. 라오스 현지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메콩강 방천에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 있는 만찬을 즐기기 안성맞춤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현지인들로 인해 강변도로는 차량통행을 막고 오토바이 주차장이 형성됩니다.

방천 아래 음식 노점들 옆에는 시민들이 길게 모여앉아 즉석 샤부샤부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얼굴에서 여유가 묻어납니다. 표정도 항상 밝아 보입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 농촌에서 볼 수 있던 순박함과 여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을 보며 마음 한곳에 만족과 여유라는 쉼표를 찍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