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입헌군주국가로써 국왕은 9개주 9명의 슐탄들이 임기 5년마다 번갈아 가며 국왕이 됩니다. 현재 14대 국왕은 크다주(Kedah)의 투안쿠 압둘 할림 무아드잠 샤(Tuanku Abdul Halim Mu’adzam Shah.84세)슐탄이 맡고 있습니다. 압둘 할림 무하드잠 샤 국왕은 1970년 7월25일, 42세였던 해에 제 5대 국왕에 올라 첫 번 째 임기를 지낸 바 있습니다. 한명의 술탄(Sultan: 州王)이 두번 국왕(Yang di-Pertuan Agong)에 오른 것은 말레이시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국왕은 총리와 부총리, 법무부장관, 대사등을 임명할 수 있으며 군대의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최근 몽키아라로 이전한 국왕의 저택인 이스타나 네가라궁은 멋진 기마병과 사진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