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기념 공원에서 하파다이 비치 호텔에 걸쳐 약 1㎞ 거리에 이어지는 새하얀 해변이다. 얕은 바다에서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빛에 따라 하루에 7번이나 바다의 색이 변한다. 사이판의 가라판 지역에 있는 가라판 비치에서 무초곶까지 약 1Km 가량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사이판의 대표적인 비치이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하루에 일곱번씩 바다의 빛깔이 바뀐다는 마이크로 비치는 해질 무렵이면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눈부신 청록색 바다 빛깔과 함께 눈부신 백사장은 엽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남태평양의 그림같은 비치 그대로이다.
넓은 백사장, 투명하고 눈부신 바다에서 스노클링은 물론 윈드 써핑, 카약 보딩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할 수 있어 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