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중국에서 건너온 용쿤은 1885년에 백랍공장을 설립하고 촛대와 와인잔, 주전자등을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몇차례의 위기를 겪으면서 숙련된 장인들 도움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주석공장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내에 수십개의 전시관과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로얄샐랑고르 주석공장에는 매우 정교하고 예술성이 높은 다수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셀프로 주석잔을 만들어 볼수있는 견학코스(Hard Knock School)가 있어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인기있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