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치호 협곡(高千穂峡)은 아소산의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이 만들어낸 약 20㎞에 달하는 주상절리 협곡 중 가장 중심이 되는 협곡으로 일본의 명승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 높이 80m의 마나이(名井) 폭포는 일본 폭포 백선에 들어 있는 유명한 폭포이다.

양쪽 절벽에서 떨어지는 무지갯빛 물줄기를 배경으로 계곡에서 보트를 타는 코스가 인기 있다. 한국 영화 『흑수선』의 촬영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