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에서 모든 건축자재를 공수해 건설된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라고도 불린다.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노트르담 대성당은 호치민의 프랑스 건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꼽히며 웨딩 촬영지로 사랑 받는 장소다. 천주교도가 많은 베트남은 휴일 미사가 되면 미처 들어가지 못한 신자가 광장에 넘쳐날 정도이다.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라고 하니 야경 감상에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