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정부종합청사는 괌 주지사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현지의 전통 건축양식과 괌을 식민통치 했던 스페인의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의 건물이다. 바닷가 옆 푸른 잔디로 뒤덮인 언덕 위에 지어진 청사 건물 주변은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넑은 잔디공원을 천천히 걷다보면 진정한 휴식과 자유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내려쬐는 괌의 뙤약볕을 피해 청사 건물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으니 여유롭게 구경이 가능하다. 빼어난 절경 덕에 괌에서도 소문난 사진촬영지로 손꼽히니 멋진 배경과 함께 기념사진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