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거인 예수상과 비슷한 모양으로, 바다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붕따우 거인 예수상입니다. 1974년에 세워진 거인 예수상은 붕따우 반도의 최남단인 바이두아 해변의 언덕 위에 있으며 예수상의 높이는 28m이고 단의 높이가 무려 10m에 달합니다. 거인상의 내부는 상의 하단부터 목까지 129개의 좁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어깨는 하나당 6명이 한꺼번에 언덕 아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발코니 역할을 하는데요. 이곳에서 붕따우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짜릿함이 더해집니다.